JayTriqzさんからのコミッションです。

- ペルソナ５のキャら、新島冴のシャドウと新島真
- 新島冴のシャドウはインゲーム服装＋ディルド付き
- 真は SM スーツ + ボールギャグ + 目隠し
- ボス戦の舞台となるカジノパレスの巨大ルーレット
- 真は横になり、冴は真の両足の間に跪きディルドを入れてる

ラテックス、ラテックス、ラテックス、ベルト、ベルト、ベルト…　やはりSM服装は色々と手がかかりますね。単調さを避けるために少しずつトーンに変化を入れ、カラーも酒坏やディルドの方に目立つ色を使いました。キャラの構図からディルドと挿入部が見えなくなるため、ディルドを付けてる部分を見せるために別のコマを追加しました。冴のドレスとストッキングの編みはクリスタのグリッドトランスフォームを使ってみました。これだけでも５千円分の価値は十分やってると思います。フォトショにも似たような機能があれば良い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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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ssion: 「아주 쓸모없진 않구나, 마코토」

JayTriqz님의 커미션입니다.

- 페르소나 5의 캐릭터, 섀도우 니지마 사에와 니지마 마코토
- 섀도우 니지마 사에는 인게임 복장 + 딜도 부착
- 마코토는 SM 슈트 + 볼개그 + 눈가리개
- 보스전 무대인 카지노 팰리스의 거대 룰렛
- 마코토는 누운 상태로, 사에는 마코토의 다리 사이에 무릎 꿇은 상태로 딜도 삽입 중

라텍스 라텍스 라텍스, 벨트 벨트 벨트. 역시 SM 복장은 여러모로 손이 무척 많이 갑니다.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 조금씩 톤 변화를 주고, 컬러 단조로움을 피하기 위해서 술잔과 딜도쪽에 조금 튀는 색을 썼습니다. 캐릭터 구도상 딜도와 삽입부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딜도 부착부분을 보여주기 위한 별도 컷을 추가했습니다. 사에 드레스와 스타킹의 망사 표현에 클립스튜디오의 그리드 트랜스폼을 써봤습니다. 이 기능 하나만으로도 5천엔 값어치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포토샵도 비슷한 기능이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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