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zed to 93% of original (view original)

Artist's commentary
響使用済み
シリーズの主人公、立花響です。
絵描き会友人からのリクエストで、申請者の好みを反映させて少しハードな漢字で、
いろんなおっさんたちに様々な方法で弄ばれ、死んだ目をしている響を描いてみました。
昔コミッションのために描いてたラフの中から、これは捨てがたいと思ったのをリサイクルして、練習も兼ねて完成させてみました。後で機会があればXVですごいポールダンスを見せてくれた切歌の絵も描きたいですね。
Pixiv政策上、モザイク無しはツイッターに上げておきます。 :)
https://twitter.com/EllecielE
--
히비키, 사용 후
시리즈의 주인공 타치바나 히비키입니다. 그림쟁이 모임의 친구의 리퀘스트로, 신청자의 취향을 반영하여 조금 하드한 느낌으로 이런 저런 아저씨들한테 이런 저런 방식으로 실컷 굴려진 후 죽은 눈이 된 히비키로 그려봤습니다.
이전에 커미션 용으로 그렸던 러프 중 그냥 버리긴 아까운 걸 하나 재활용해서 연습삼아 완성해봤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XV에서 개쩌는 봉춤 변신씬을 보여준 키리카를 그려보고 싶네요.
Pixiv 정책상 무모자이크본은 트위터에 업로드하겠습니다 :)
https://twitter.com/Ellecie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