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s commentary
마비노기 로그백업#2
짜잘짜잘하게 이것저것 모아서 업로드
백업#1이랑 주밀레 성격차이가 좀 있습니다 이쪽 설정으로 GO시작(G26 다 밀고 나니 캐가 좀 확립이돼가지구...)
G26까지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해당 부분 유의 부탁드립니다!(별시리 큰 건 아니긴 하지만 일단 있습니다)
G26오기 전에 리플레이 하면서 수첩을 다시 봤는데... 정말.... 요상한 수첩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거보다도 이상한거 많은데 저게 너무 예? 무슨 글을 써놓은 거야 너?응 강아쥐야
유행하던 그것..(ㅋㅋ)슬라이드 하면 G25스포가 있습니다
마법콩 키워드 너무 귀여워서 좋아합니다(ㅎㅎ)
반응하는 애들이면 다 물어보는 것 같아요 사실 이거 말고도 한 번 씩 다 물어보긴 하지만...
사실 저 두두섬 이벤 당시에 겜을 안했어서(...)정확히 무슨 케이크인지는 모르는데
설명이 귀여워서 날조를 해봤습니다 헤헤..귀엽지않나요 love
신캐 친구들 관련 종알주절종알+누군가...(ㅋㅋ ㅜ)
새로운 친구들이 오면 결국 새롭게 정이 들어버리고 맙니다..사랑스라와
이거..classic이잖아
지인분 댁에 가서 로나와 판/베인 카레 먹고왔었습니다(ㅋㅋ)
맛은 비슷한 느낌..! 베인씨 맵지 않고 달콤한 포워르입니다요 한국은 불닭정도의 콜라보가.... 물론 그러면 저는 못 먹을 것 같긴 합니다요
복작복작한 아르카나가 좋습니다! 그래서인지 관련 그리고 싶은 게 제법 많습니다(ㅋㅋ) 그리다 말았던 크리스마스 연성도 그렇고...이건언제완성하지 진짜 올해 크리스마스에 올리겠네
밀레시안이란...
제 추구미는 꼬질이.감자.평범. 이다보니 밀레시안도 자연스럽게 그런 노선을 따라가게 됩니다
소박하고 평범한데 능력은 이형적인<저렴하게 요약하자면 이런느낌으로 묘사중입니다
신년 연하장! 공식 한복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청룡해다보니 바투르랑 마르에드가 강조된 테흐두인 원정대 버전의 연하장도 생각은 했었는데.. ... 한 장 그리니까 힘...들더라구요...ㅋ...ㅋ....ㅋ................ 시간과 체력이 참...
덤으로 그렸던 설날 연성들
각자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상관의 어른스러움을 보여주자
밀레시안과 동물변신
시리즈로 샥샥그렸습니다 이것도 2탄..을 그리고 백업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딴짓을 정말 열렬히 하는군요... 언젠간 그리겠거니
선물 정말 거마워요
해피 발렌타인데이... and 케흘마르 케헤헥
요것도 사실 캐릭터별로 올캐러 한 번 다 그려보려고 했는데 발렌타인데이 너무 기대한 사람 같아 보일 것 같아서 드랍했습니다 + 밀레시안으로 CP도전기도 러프는...짜뒀는데.......완성은안할것같네요........
셰프라 같은 친구들이 캐해석이 편합니다 조용히 웃긴녀석들...
근데 그리기는 어렵습니다 잘생긴녀석들...
https://x.com/krle_0909/status/1759451471031238980?s=20 요 트윗 기반으로 그렸습니다(허락 감사드립니다)
저도 설산에서 라면먹고싶습니다😊
색 많이 쓰고싶어지는 애
보석안이 강조되는 컬러로그나 비 냄새가 강하게 느껴지는 로그도 한 번 그려보고 싶어요 구상은 해뒀는데 표현이 어렵군요... 좋아하는 아이들은 풀컬러 로그를 몇개씩 생각은 해두는데 직장 여건상 도전이 쉽지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피...를 묻히는 방법
코피...라는 거.................정말.... 좋아하는 소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많이들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좋아하니까요.........
멀린..정말 좋은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G25까지 밀고 왔을 때 후반부로 갈수록 아주 그냥 호감도가 수직상승
우리... 친구지?
사담이지만 로시네의 서술적 화법이라고 해야하나 구어체적 화법이라고 해야하나 요부분이 강조된 연성도 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좁은 연성에 대사 길게 꽊꽊채워 쓰는 편이라 이건 시작하는 순간 답이 없을 것 같아서.... 글연성이 잘 어울리는 친구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만에 쓰고싶어지네요...
원예부 키트! 해외 실장부터 기다렸던 거라 아주 행복하게 구매했습니다 헤일로랑 꼬리도 왔으면 더욱 좋았겠지만은....언젠간 주겠거니 하고 얌전히 기다리기로
지인분이 옷 산 거 보시더니 현패 해달라고 하셔서..썰 풀어주셨는데 어쩐지 다 증발하고 키워드만 남았습니다
상경청년이라는거 정말 제 마음을 흥분시키는...예
딸 키우는 홀아버지<참새가 지나칠 수 없었던 초환상방앗간
그냥 이건...단어를 보자마자 기절할 뻔 했습니다
미르올은 해외 연수~여행을 위한 자금 준비/바투르는 사회경험용(ㅋㅋ)으로 알바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그렸습니다 각자 하고 싶은 꿈을 찾아가는 단계쯤... 그리고 카페 데이트중인 케흘마르
다치면 얼굴 보러가는 친구들
화이트데이 기념 장남씨
생각해보니 자연스럽게 답례를 주는 쪽으로 그렸군요...? 좋아하는 쪽이 지는거라 하니 발렌타인도 화이트데이도 죄다 줘버리겠다는 맘입니다
이제부턴 괜찮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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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이긴 한데 서클이 없어서 여기다가 조금... 낙서같은거 올리기 좋았는데 없어져서 아쉽습니다요
좋아하는 아이들 관련 그리고 싶은 이야기는 항상 많은 편인데 미인을 그리기 힘들어하는 편+같은 얼굴을 3컷이상 그리면 다른 걸 그리고 싶어하는 편(..)이라 하나 그리면서 딴짓을 오백번 합니다...
그래서 너무 완성이 안되길래 극단 처방으로 다른 새 러프도 그리기 어려워하는 친구를 그려놔봤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아서 황당했습니다